- 카루나의 취향을 나누고 싶습니다 -
월출이 아름다운 곳, 어느 계절에도 마음을 흔드는 바다가 있는 곳.
하염없이 바다와 하늘을 마주해 보세요.
어쩌면 마음속의 자신과 마주할 수도 있을까요?
소중한 당신을 위하여 당신만큼 멋진 공간을 내어 드릴게요.
어둠이 찾아오고 커튼이 닫히는 시간
작은 방은 당신만의 갤러리에요.
새로운 공간 안에서 하루를 보내며
소소한 작품을 감상하는 작은 기쁨을 누려보세요.
303
산을 품은 303호에는 슈퍼싱글베드 2개가 있습니다. 남서향으로 창이 트인 이 곳은 화이트와 포인트 컬러의 조화로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지니고 있습니다.
303
산을 품은 303호에는 슈퍼싱글베드 2개가 있습니다. 남서향으로 창이 트인 이 곳은 화이트와 포인트 컬러의 조화로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지니고 있습니다.